회사소개 제품소개 고객센터 정보센터
 
 
home / 정보센터 / 기술정보
 
조회수 : 9274
 제 목  :  [영농] 은행잎과 콩나물수액 뿌리면 '튼실'
  이름 : 관리자   등록일 : 2007-03-02 13:48:06
  내용


'은행잎과 비상품 콩나물 수액 만들어 뿌리면 '튼실'"

경남 김해시에서 무농약인증 콩나물을 연간 400톤 생산하는 도진호씨

"콩나물은 빛을 받으면 녹색으로 변하는 탓에 어둡고 습한 곳에서 기르는데,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아주 좋은 환경이 됩니다. 그래서 대규모 공장형으로 콩나물을 기르는 곳은 예전부터 지오람수화제 등 종자소독제와 다른 살균제, 성장촉진제, 화학비료 등에 의존하곤 했지요."

도진호씨는 은행잎 수액과 콩나물 수액으로 이 문제를 풀고 있다. 원래는 제대로 자라지 않거나 잘못 자라 출하할 수 없는 비상품 콩나물과 세척 및 포장과정에서 처진 찌꺼기, 반품 들어온 것 등 버리는 콩나물을 가마 솥에 넣고 숯으로 불을 때 목초액을 내듯 콩나물 수액을 만들어 그것만 사용했다. 식물의 잔재물을 되돌려 주는 순환농법 원리를 적용한 것인데, 콩나물이 굵어지고 길어지는 등 잘 자라게 하는 효과가 있었다.

은행잎 수액은 은행잎을 때서 콩나물 수액과 마찬가지 방법으로 만들었는데, 에전부터 은행잎에는 병충해가 생기지 않고 은행잎 즙액 등을 살균제 대신 사용하는 농가가 많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이 은행잎 수액을 같은 양씩 섞어 콩나물 재배에 사용한다.

지난해 이 방법을 김해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현장애로기술로 시험한 결과 콩에서 싹이 올라오는 비율을 관행때의 88%에서 98%로 10%나 높일 수 있었다.

앉힌 콩나물은 4시간 간격으로 하루 6번, 40분씩 물을 주는데 수액을 3,000배로 묽게 해서 부려준다. 콩나물은 재배과정에서 열을 많이 내는 작물이므로 물을 줄 때 흠뻑 줘야 한다.

이렇게 기른 콩나물은 농약 등 다른 자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병해충이 전해 나타나지 않았으며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아스파라긴산의 함량이 1.5배 높았으며 비타민A는 21배, 비타민C는 1.3~1.4배를 나타냈다고 도씨는 밝혔다. 다른 콩나물 제품에선 찾기 어려운 베타카로티노이드 성분도 포함돼 있었다. 재배가 끝난 콩나물은 400g단위로 포장해 부산, 경남지역의 대형매장과 초등학교 식자재로 납품한다.

도씨는 "콩나물 재배 경험을 올해부터는 숙주나물까지 적용을 확대하고 새싹채소에도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55-345-6931~2

※본 내용 및 정보는 [중앙정밀주식회사]와 무관하며, 고객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농민신문 (2007년 01월 31일자)에서 발췌했음을 밝힘니다.


 
농사 정보 <홍고추 건조방법> 관리자 2007-07-25
[영농] 칼슘처리하면 생육 왕성 관리자 2007-02-26
 
  
 
 
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로 54길17(월암동 1019) TEL : 053-583-4800~3 FAX : 053-583-4804